두구두구 닌자 가이드 2편
라고 해봤자 그냥 닌자 죅곰 할수있는 사람의 가이드입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 의견들이며 오류는 언제든 알려주세요.
아래의 가이드는 크컨을 즐겁게 할 수 있을 정도의 닌자에 대함을 다루고 있으며 심화/세부적인 것 까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오직 닌자로 1인분 정도 할 수 있게끔 하는 글이며 다른 전장(봉바 등)에는 적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닌자란....
닌자란........ 근딜이지(당연함)
미안합니다. 우선 크컨에서의 닌자는 앞서 1편의 기본적인 스킬들과 다르게 운용법이 다릅니다.
무슨 소리냐, 인을 맺엇는데 내가 생각하던 인이 안나올 수 있단 소립니다. 적응을 좀 해야한다는 뜻이죠.
풍마수리검은 아예 단독스킬로 나와있고 인을 맺는 대신 앞에서 쓰던 생사여탈(pvp에선 스킬이름 다릅니다)을 쓰면 스킬들이 바뀌는 식입니다.
그러니 우선 pvp는 스킬부터 알아보고 가도록합시다.
쌍검 회전베기 > 돌풍베기 > 칼날 선풍
기본 우리가 알고있던 123 단일 콤보 친구입니다 크컨에서도 똑같지만 123대신 111만눌러도 알아서 변경이되죠 좋은거같아요.
하지만 이친구를 잘 쓰진 않습니다.
닌자란? 하이야~! 그런데~ 닌자가 나타났다!! 하는 애들이라 123보단 인으로 승부를 봅니다. 오히려 남은 피는 다른 파티원이 처리해줄거에요. 닌자는 사실상 근딜로 풀딜을 넣는 느낌보단 서포터 느낌이거든요. 그러니 우리는 사실상 아래 스킬들을 더 많이 쓸겁니다.
월영뇌수조 > 월영뇌수아
기존에 우리가 알던 것과 똑같습니다. 뇌수조는 돌진해서 딜을 넣는 것, 뇌수아는 바로 근접딜을 넣는 것.
차이점은 뇌수아를 바로 쓸 수 없다는 것, 추가되는 점은 기절이 2초간 부여됩니다. 뇌수조 2초 > 뇌수아 2초로 총 4초간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실 뇌수조는 본인을 타겟불가능하게 만들며 기절을 먹이는 용도, 뇌수아는 다시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절을 먹이는 용도 라고 보면 조금 더 이해가 편합니다.
풍마의 수리검 (위력 6000)
기존때와 다르게 단독스킬로 쓸 수 있습니다.
총 3스택이며 멀찍이서 깔짝거리는 용도 or 헐 한대만 더 치면 죽는다 할 때 원딜로 때리는 용도 로 많이 씁니다.
한타하기 전 깔짝 깔짝 때리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지만 버스트를 끝냈는데도 적이 죽지 않았다면 빠르게 딜을 먹이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원딜기술이라 멀리서도 가능하니 1점사 직후 2점사 대상의 피가 얼마없다면 바로 날려줘도 좋습니다.
삼인술 사용시 빙정난류술이 됩니다.
빙정난류술 (위력 16000)
기존에 우리가 알던 빙정과 같습니다, 계수가 미친놈이 된 것 외엔 대박아픈딱콩!!! 엔 변함이 없습니다.
주로 리밋이 있을때에 사용하는 대박아픈딱콩입니다. 앞선 콤보와 함쳐 약 40000의 딜이 들어가기때문에 50퍼를 깎을 수 있게 되는것이죠. 리밋이 차면 빙정은 아꼈다가 1점사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빙정>리밋 순으로 아프게 먹어야 내가 유리합니다.
약탈 (위력 2000)
기존에 우리가 알던 약탈과 같습니다만, 받피증이 10초로 평소보다 짧습니다.
쓰면 풍마의 수리검 재사용 대기 시간이 10초 줄어듭니다. 즉, 1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약탈의 경우는 1점사(1번징)이 찍힌 대상에게 반드시 쓰도록합시다. 10초동안 많은 딜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니까요. 더불어 약탈을 먹이고 빙정을 쏴야만이 최고의 딜이 들어갑니다. 짱.
삼인술 사용시 겁화멸각술이 됩니다.
겁화멸각술 (위력 4000)
기존의 겁화멸각술과 같은 광역공격 입니다.
추가효과로는 12초동안 4000위력의 도트딜이 들어갑니다.
겁화멸각술은 사실 토둔을 먼저 설치한 뒤<에 사용하는 편이 더 좋기도 합니다. 적들을 과중력으로 묶고, 정화를 빼는 역할을 하기에 다음 버스트를 노리기 쉽게 만들어줍니다...만 이건 본인에게 버스트가 없을 경우 선택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본인에게 버스트가 있다면 겁화는 잘 안쓰게 되긴합니다. 토둔에 의해 과중력이 걸리는 조건은 빙정/겁화 기 때문에 일점사를 위한 빙정을 더 많이쓰지 겁화를 쓰진 않습니다.
삼인술
우리가 기존에 알던 생사여탈입니다. 10초동안 쉽게말해 인을 맺은 상태를 부여해줍니다.
하지만 일반 던전에서는 뇌둔>뇌둔이 가능했지만 pvp때는 불가능합니다. 스킬1개당 1번입니다.
2스택이며 주된 능력술입니다.
우리가 하늘>땅! 하며 인을 안맺는대신 삼인술 한방으로 인의 상태를 모두 바꿀 수 있습니다. 닌자로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것이 되겠죠. 주로 버스트전까지는 사용하지 않으나 버스트 진입 전 쿨이 돌아올 시간이 된다면 풍둔을 넣어 본인에게 보호막을 두르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닌자는? 피통이 제일 작으니까요. 우리 몸은 우리가 스스로 지킵시다.
삼인술 사용시 생명의 물이 됩니다.
생명의 물 (회복력 8000)
자신 or 파티원 1명 대상으로 회복+도트힐 시켜줍니다.
닌자의 힐 기술 중 하나이며 활기가 없을때 이걸 쓰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도망다니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공격보다는 삼인술 2스택을 풍둔>생명의 물 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인술의 쿨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기 때문이죠. 풍둔을 먼저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속도가 업그레이드 되니까요.
혹은 내 피는 ㄱㅊ은데 누군가가 파티원이 물렸다. 생명의 물이라도 걸어줍시다. 나름 힐기에요.
분신술
기존에 우리가 알던 분신술과 동일합니다. 분신이 생기고, 5스택이며, 기술이 2번 실행됩니다.
(하지만 풍마의 수리검과 마무리 일격은 50%만 적용됩니다)
삼인술에 이은 주된 능력술입니다.
거기에 이 스킬이 진짜 좋은 이유는 자신에게 잔영(회복력 8000만큼의 보호막)이 부여됩니다. 보호막이 생기는거죠.
사실 분신술로 모든 버스트가 시작하기때문에 스스로에게 풍둔을 둘러 출발하지 않아도되지만, 위험하거나 분신 보호막에 보호막을 두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는편입니다. 무엇이 되었던 버스트가 시작된다면 꼭 가장 먼저! 쓰도록 합시다.
삼인술 사용시 풍둔술이 됩니다.
풍둔술
자신에게 10초동안 16000의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심지어 보호막이 있는 동안에는 이동속도도 빨라집니다. 원래도 빠른 닌잔데 더 빨라집니다, 대박인거죠.
닌자의 주된 후퇴기입니다. 풍둔을 사용했다면 축지 or 생명의 물로 빠르게 콤보를 이어두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기껐 보호막을 둘러놔도 물려서 죽기 마련이니까요.
닌자의 튀는 기술 중 가장 좋은 기술입니다. 보호막이 생각보다 커서 엔간한 상대의 대박아픈딱콩 하나쯤은 버티기 때문이죠. 그 이후까지 버티기위해 풍둔>축지>생명의 물 or 물약먹기 등으로 회복을 시키는 편입니다.
축지법
기존에 우리가 알던 축지처럼 이동을 시켜주는 스킬입니다.
추가되는 점은 이동됨과 동시에 자신에게 은신이 4초간 부여됩니다. 동시에 기본123콤보가 마무리일격으로 바뀝니다.
당연히 은신은 기존에 은신과 같습니다. 들키거나 기술을 쓰면 풀립니다.
닌자로 제일 많이 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될겁니다. 공격할때도 쓰고 도망갈때도 쓰기 때문이죠. 이친구와는 익숙해지는게 좋으며 보통 이동될 수 있는 최대 거리를 벗어나면 보라색이 된다거나 하는데 이거 캐릭터 설정이었나 어쩌구에서 설정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보라색 타겟팅 되어서 으악! 하고 못도망가는거보단 최대거리 알아서 재주는 시스템 걸어두고 휘리릭 도망가는것이 굿입니다.
삼인술 사용시 토둔술이 됩니다.
마무리일격 (위력 12000)
기존에 우리가 알던 몽환삼단과 비슷한 스킬입니다. 계수가 큰 만큼 진짜 아픈 딱콩입니다.
토둔술 (위력 12000)
기존에 우리가 알던 토둔과 동일합니다.
차이점은 과중력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것, 추가되는 것은 도트딜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토둔은 1점사를 어떤식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발생합니다...만 일단 깔아두는게 이득이긴 합니다. 제가 스킬을 쓰면 추가딜이 들어가게 되어있으니까요. 어차피 마무리일격과 토둔은 별개의 것이라 일단 깔아두면 좋습니다. 추가로 과중력을 먹이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좋죠. 빙정 사용으로 과중력을 먹이고 월영으로 기절까지 넣으면 어유 아무도 못가쥬? 할 수 있습니다.(거의 거미에요)
다만 토둔을 무조건적으로 까세요! 는 아닙니다. 파티원들이 다같이 1점사가 된다면 안까는 것이 훨씬 유리하지만 파티원들이 중구난방 딜이라면 토둔을 깔아서 과중력이라도 부여하는게 조금 더 이득일 순 있습니다.
환영 토석룡 (위력 2000)
기존에 우리가 알던 토석룡과 동일하게 특정 스킬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발동됩니다.
빙정/겁화 를 실행하면 토둔 위의 적에게 마법공격이 들어가고 75%의 과중력이 부여됩니다.
팁 = 버스트
닌자는 사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근딜들처럼 혼자서 남을 죽일 수 있다, 보다는 팀 운을 많이 탑니다. 앞서 적은 것 처럼 서포터인 느낌. 이랄까요.
물론 잘하면 혼자가서 냅다 때리고 죽이고올수도 있습니다(!) 만 이건 좀 연습도 필요하고 자원을 다 모아두고 해야하긴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솬사나 무도가, 탱커 같은 전체 딜이 들어갈 수 있는 파티원이 같이 있다면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버리는 쪽인거죠. 그렇기에 파티원과 리밋퍼센테이지로 잘 소통하도록 합시다. (소통이 안됐다면 어쩔수없지 그냥 한명만 리밋으로 보내버리는 걸로 만족합시다)
거기에 닌자는 근딜들 중에서는 피통이 가장 작습니다. 원딜로 치면 피통이 가장 많은데, 근딜로 치면 가장 작습니다. 아이러니하죠(이러니 제가 닌자를 원딜이라고 하는(아닙니다))
여튼 버스트 스킬 콤보와 리밋에 대해 알아보죠 닌자는 리밋으로 살고먹거든요.
닌자의 버스트 스킬콤보
우선 1점사 대상을 몰색하며 분신술로 시작합니다.
1점사 할 대상을 정하셨다면 그 대상 근처로 가서 축지로 하이야~! 날아갑니다.
그럼 은신상태가 될거고, 상대방에게 타겟팅이 되지 않는 순간에 마무리 일격 > 약탈 로 디버프를 부여
삼인술 > 월영뇌수조 로 돌진해 2초 기절을 먹입니다.
그런뒤 다시 삼인술 > 빙정 > 월영뇌수아 순으로 2초 추가 기절을 먹이며 때리면 됩니다.
mp를 소비하게 만들고싶다면 중간 중간에 풍마수리검을 넣습니다.
튀어야하는 경우면 삼인술 > 풍둔 으로 보호막을 두르고 튀도록합시다. 혹은 축지로 튀어도 베스트입니다.
닌자의 리밋 버스트
리밋을 잠깐 살펴보자면, 닌자 리밋이 무서운 이유가 연속성 때문입니다.
리밋으로 인해 상대방의 kill을 가져오면 저에겐 짜잔 리밋이 다시 생겼습니다~! 가 되는거죠. 그럼 다시 또
하이야~! 하고 날아가는 닌자가 되는겁니다. 짱이죠?
그래서 닌자는 사실 반피 아래의 적팀이 보이면 앞뒤안재고 달려드니까 잘케어해줍시다 언제나 튈때는?
풍둔. 그리고 축지.
그럼 리밋 콤보도 보죠
역시나 똑같이 1점사 할 대상을 찾으며 분신술로 시작합니다.
1점사 대상이 정해졌다면 축지로 하이야~! 날아가고
은신상태에서 마무리 일격 > 약탈로 디버프 부여
삼인술 > 빙정 으로 바로 극딜을 넣습니다.
그런뒤 피가 50퍼 아래인 것을 확인하고 성둔천주(리밋)을 넣으면 됩니다.
이때에 적이 죽었다, 그럼 그새에 다음 1점사가 정해졌겠죠? 반피로 떨어질때까지 월영, 풍마수리검 등을 넣으며 기회를 보다가 리밋을 씁시다. 대신 리밋초가 안될 것 같다, 하면 리밋이라도 일단 넣어서 딜을 먹이는게 좋습니다.
근데 만약 적이 안 죽었다, 그럼 우리에겐 아직 삼인술이 하나 남아있죠. 삼인술 > 월영뇌수조 > 뇌수아 콤보를 쓰도록 합시다.
...사실 닌자는 위에 2개가 끝이긴합니다! (적어도 크컨에서는요!)
놀랍다 마참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기본 콤보 2가지를 어떤식으로 활용하느냐는 파일럿인 제 몫에 달렸을 뿐인거죠.
그 외에 기본적인 전장팁(1점사라던가, 누구를 먼저 친다던가 등등 그런 것들)은 저는 모르니 따로 찾아보심이...(큽)
그래서 대충 위에 스킬조합을 어떤식으로 어느때에 이용할 수 있냐 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적에게 풍마수리검으로 깔짝이는데 피가 3분의 1쯤 까였고, 파티원들이 같이 호응을 해줬다
= 분신>삼인술>빙정 으로 빠르게 컷이 가능합니다. 이때에는 첫 한타기 때문에 바로 빙정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리밋은 차야하고, 다음을 월영뇌수조>뇌수아로 끊기 좋거든요. 축지를 아끼는 셈이 되기 때문에 다음 점사 대상자에게 빠른 접근도 가능해집니다. 무엇이 되었든 사실상 스킬에 우선순위는 분신술뿐입니다. 분신술을 쓰고 뭐든 써야한다는것, 그거 외엔 피가 많이 없겠다 싶으면 빙정을 먼저 쓰고 처음부터 깎아야겠다 싶으면 마무리일격>약탈>빙정 순으로 차근차근 먹이면 되는겁니다.
나에게 월영 뇌수조/뇌수아가 있다
= 우선순위는 파티에 힐러가 있다면? 힐러입니다. 힐러가 힐하는건 막아야 우리파티에게 유리하기 때문이죠. 1점사로 먼저 딜러를 컷 했고, 힐러가 만약 있다면 힐러 힐을 막기위해 기절로 힐러를 먼저 칩시다. 힐 못하는 사이에 죽이는게 베스트입니다.
= 힐러가 없다면? 그다음으로 말랑한 사람을 노리세요. 기왕인거 반피 아래인 사람으로요. 리밋이 찼다면 리밋까지 연결해서 베스트를 끌어내고 리밋이 없다고해도 기절을 먹여서 피를 회복하지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토둔은?
= 주로 저는 화물(크리스탈) 근처에 깝니다. 지속딜이 들어갈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 제가 한타를 하며 빙정을 사용할경우 그 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과중력이 걸리기 때문이죠. 과중력은 정화로 풀 수 있기 때문에 정화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됩니다. 파티원들이 같이 적을 치기 좋게 만들어주겠죠?
다만 삼인술을 사용해 토둔을 필수적으로 깔고 그러진 않습니다. 1점사보다 다수 대 다수로 싸우게 되는 경우 깔면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반피이상 회복했다
= 다음 상대를 노립시다. 어디선가 맞고있는 애가 있을거에요. 닌자 아무리 잘해도 다같이 버스트가 되지 못하면 힘듭니다.
= 또한 이때에는 절대 리밋쓰지맙시다! 아까워요! 리밋은 되도록이면 피가 50퍼 이하인거같다!!!! 할때만 씁시다. 당신이 이미 리밋을 사용했고 추가 리밋을 받앗는데 그거 초가 3초이하다! 하면 그때는 써도됩니다. 아깝잖아요. 리밋도 나름의 딜이 들어가니 냅다 달라붙어서 와룰루해줍시다.
처음에는 어떤식으로?
= 각 맵마다 활용이 다르겠지만, 적에게 바로 접근하기보다는 파티원들과 함께 1점사를 할 수 있게 1점사로 지정된 대상에게 풍마수리검부터 날리면서 슬금슬금 각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근딜이 파티에 같이 있다면 그 근딜과 함께 때리는 것이 좀 더 유리하겠죠.
= 나 혼자 근딜이라고 해도 처음에는 풍마수리검을 써서 깔짝인뒤에 진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닌자는 근딜중 피통이 가장 낮습니다. 그것때문에 보호막과 회복력이 장난없는거지만 한타해야하는데 풍둔맺을시간이 어디있겠어요, 한놈이라도 더죽이는 닌자가 되시겠죠. 그렇기에 더더욱 곧장진입은 위험합니다. 나는 약하디 약한 근딜이지만 딱콩이 좐나아프지, 의 마인드를 잊지맙시다.
사실 이거외엔 여러분이 크컨하는 것에 기본적인 어쩌구만 있으면 잘하지 않을까요
저보다 더 잘하실듯.... 머슥함
여튼 또 기억나는 팁이 있다면 추가하러 오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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